내 생활에 필요한 지원제도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면 기업에 월 최대 60만 원…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요?
발행 2026-09-22 · 사실 확인 2026-09-22
핵심 요약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이 일정 기간 일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근로자 한 명당 월 40만~60만 원을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대상
- 원칙적으로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이 6개월 이상 일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또는 노무제공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입니다.
- 혜택
- 전환 후 월평균 임금이 20만 원 이상 늘면 월 60만 원, 20만 원 미만 늘면 월 40만 원을 기업에 지원합니다. 최대 12개월이므로 각각 최대 720만 원 또는 480만 원이며 실제 인정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신청 상태
- 확인 필요 사업주 신청 제도. 예산·승인 절차 확인
- 마지막 확인일
- 2026-09-22 · 원문 자료 기준
이 글에서 안내한 신청 회차는 종료됐습니다. 새 모집은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대상·제외 조건
- 대상
- 원칙적으로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이 6개월 이상 일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또는 노무제공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입니다.
- 소득 조건
- 가구소득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전환 후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가 124만 원 이상이고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합니다.
- 재산 조건
- 주택·자동차·예금 등 개인 재산 조건은 없습니다. 기업 규모와 고용보험, 고용유지 조건을 심사합니다.
제외 대상과 중복 지원 주의사항
국가·지자체·공공기관, 원칙적으로 피보험자 수 5인 미만 사업장, 지원 제외 업종, 임금체불 명단 공개 사업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사업주의 배우자·직계 존비속, 고용보험 미가입자, 전환 후 월평균 보수가 124만 원 미만인 근로자, 최저임금 미만을 받는 근로자, 일부 외국인 등도 제외될 수 있습니다.
같은 근로자에 대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다른 인건비 지원을 받고 있다면 중복 지급이 제한되거나 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승인 전에 먼저 전환하면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고용센터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지원 내용
전환 후 월평균 임금이 20만 원 이상 늘면 월 60만 원, 20만 원 미만 늘면 월 40만 원을 기업에 지원합니다. 최대 12개월이므로 각각 최대 720만 원 또는 480만 원이며 실제 인정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규직 전환 후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뒤 3개월 단위로 기업이 신청합니다. 전국 공통 입금일은 없고 심사 일정에 따라 지급됩니다.
어떤 제도인가요?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작은 기업이 일정 기간 근무한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때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4~2025년에는 신규 신청이 중단됐지만 2026년부터 다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근로자에게 현금을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정규직 전환을 실행한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장려금입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에는 30인 미만 사업장 740곳에서 비정규직 1,247명이 이 제도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신청 순서·준비사항
전국 공통 최종 마감일과 마감 시각은 별도로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승인 후 다음 달부터 6개월 이내 전환해야 하며 예산 소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누가 어떻게 신청하나요?
원칙적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30인 미만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 근로자는 해당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또는 6개월 이상 상시적으로 노무를 제공한 노무제공자이며 고용보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업은 정규직 전환 전에 고용24나 관할 고용센터에 참여 신청서와 전환계획을 내고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 통보를 받은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6개월 이내에 전환해야 하며 한 차례 6개월 이내 연장이 가능합니다.
정규직 전환 후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뒤 최대 1년 동안 3개월 단위로 지원금을 신청합니다. 전국 공통 입금일은 없고 고용센터 심사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식 신청처
고용24(www.work24.go.kr)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담당하는 고용센터에서 기업이 신청합니다. 제도 문의는 고용노동부 1350입니다.
고용24에서 공식 안내 확인 ↗공식 기관의 외부 사이트가 새 창으로 열립니다.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작은 기업의 정규직 전환 부담을 덜면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을 안정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최대 720만 원은 근로자에게 직접 주는 금액이 아니라 조건을 충족한 기업이 근로자 한 명을 12개월 지원받을 때의 최대액입니다.
전국 공통 마감일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예산형 사업이므로 전환 전에 고용센터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승인 순서, 지원 인원 한도와 다른 인건비 지원사업의 중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와 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기업에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때 생기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에게는 계약 종료에 대한 불안을 줄여 장기적으로 일할 기회를 넓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 지원이 끝난 뒤에도 고용이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 형식상 정규직으로만 바꾸거나 근로조건을 불리하게 변경해서는 안 됩니다.
나이대별로 더 살펴보기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계약직으로 6개월 이상 일하고 있다면 회사가 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지 인사담당자에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30대: 정규직 전환 후 임금, 복지와 고용기간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근로계약서를 확인하세요.
40대: 작은 기업을 운영한다면 숙련된 계약직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면서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50대: 나이만으로 제외되지는 않지만 전환 후 정년까지의 기간 등 세부 조건을 고용센터에 확인해야 합니다.
60대 이상: 정년 규정과 계약 형태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져 단순히 6개월 이상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려운 말 풀이
- 피보험자 수
-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의 수입니다.
- 기간제 근로자
- 근로계약이 끝나는 날짜를 정하고 일하는 사람입니다.
- 직계 존속·비속
- 부모·조부모와 자녀·손자녀처럼 바로 이어지는 가족관계입니다.
- 일할 계산
- 한 달을 모두 채우지 못했을 때 실제 인정된 날짜만큼 금액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출처·변경 이력
- 고용24 ·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 재개 안내 · 2026년 7월 2일 등록, 사실 확인 2026년 9월 22일. ↗
- 고용노동부 · 1년간 월 최대 60만 원 지원,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금 · 사실 확인 2026년 9월 22일. ↗
- 뉴스핌 · 2년 만 재개된 정규직 전환 지원금 제도…상반기 1,247명 지원 · 2026년 7월 8일 보도, 사실 확인 2026년 9월 22일. ↗
자료 기준일: 2026-09-21
마지막 사실 확인일:
자료 기준과 확인 날짜
자료 기준일: 2026년 9월 21일
사실 확인일: 2026년 9월 22일
사업 재개일: 2026년 1월 1일, 공식 안내 등록일: 2026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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