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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등 662만5천 명…30대는 늘고 40대는 줄었어요

핵심 요약

8월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 등 비임금근로자는 662만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7만1천 명 늘었습니다. 30대는 증가했지만 40대는 감소해 창업 증가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8월 비임금근로자는 662만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7만1천 명 늘었습니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비중은 22.7%로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148만1천 명으로 4만7천 명, 직원 없이 혼자 일하는 자영업자는 430만3천 명으로 6만2천 명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5만5천 명 늘었지만 40대는 3만5천 명 줄었습니다.

산업별로 도소매업은 7만5천 명 늘고 숙박·음식점업은 4만7천 명 줄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29만7천 명으로 7만7천 명 늘었고, 이 가운데 324만 명은 1년 안에 취업이나 창업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자영업과 1인 사업의 변화는 가계소득, 상권, 고용과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직접 연결됩니다.

연령과 업종별 방향이 달라 전체 숫자만으로 창업경기를 좋다거나 나쁘다고 판단하면 실제 상황을 놓칠 수 있습니다.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경제와 생활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비임금근로자가 늘었다고 모두 장사가 잘되거나 좋은 창업이 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원하는 창업도 있지만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 혼자 일하게 된 경우도 섞일 수 있습니다.

직원 없는 자영업자가 늘면 배달·온라인판매·프리랜서 같은 1인 사업이 커졌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소득 변동과 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같은 안전망 가입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실업자와 다릅니다. 최근 구직활동을 하지 않아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으로, 학생·육아·가사·연로·쉬었음 등 여러 사정이 포함됩니다.

사실과 전망을 구분해요

발표된 수치·정책과 앞으로의 예상은 다릅니다. 생활에 미칠 영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전망·적용상의 한계

소비 회복과 온라인 거래 확대는 일부 자영업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임대료·원가·이자 부담이 높으면 수익은 개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 고용동향과 폐업·사업소득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나이대별로 더 살펴보기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프리랜서·온라인판매를 시작할 때 매출보다 세금·보험료·장비비를 뺀 실제 소득을 먼저 계산하세요.

30대: 비임금근로 증가폭이 컸지만 창업이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생활비와 사업비를 분리하고 비상자금을 두세요.

40대: 비임금근로자가 줄어든 배경에는 업종 이동·폐업·임금근로 전환 등이 섞일 수 있어 숫자만으로 상황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50대: 재취업과 생계형 창업을 비교할 때 예상매출뿐 아니라 임대료·권리금·보험과 폐업비용까지 계산하세요.

60대 이상: 자영업을 계속할 경우 국민연금 수급과 건강보험료, 산재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하세요.

어려운 말 풀이

비임금근로자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임금근로자가 아니라 자영업자와 가족의 일을 보수 없이 돕는 무급가족종사자를 합친 말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일할 나이의 인구 중 취업하지 않았고 최근 적극적으로 구직활동도 하지 않아 실업자로 잡히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출처·변경 이력

자료 기준일: 2026-11-04
마지막 사실 확인일:

자료 기준과 확인 날짜

자료 기준일: 2026년 11월 4일

사실 확인일: 2026년 11월 4일(한국시간)

국가데이터처가 11월 4일 발표한 8월 부가조사입니다. 취업자 통계의 조사시점과 발표일을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페이지 구성 변경으로 사실 확인 날짜를 갱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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