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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24조9,719억 원…해외직구는 6.3% 줄었어요
발행 2026-11-04 · 사실 확인 2026-11-03
핵심 요약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9,71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1% 늘었습니다. 모바일 구매는 늘었지만 3분기 해외직구는 6.3% 줄어 소비 방식의 변화가 엇갈렸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9,71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1%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모바일쇼핑은 19조846억 원으로 5.4% 늘었고 전체의 76.4%를 차지했습니다.
자동차·자동차용품은 30.9%, 농축수산물은 9.7%, 음식서비스는 5.9% 증가했습니다. 반면 가전·전자는 7.0% 줄어 모든 분야가 함께 성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3분기 해외 직접 판매는 1조944억 원으로 40.7% 늘었지만 해외 직접 구매, 즉 해외직구는 1조9,893억 원으로 6.3% 줄었습니다. 해외 판매 증가에는 화장품과 면세점 판매가 큰 영향을 줬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온라인 소비는 가계의 구매 습관뿐 아니라 자영업 매출, 배송 일자리, 플랫폼 수수료와 지역 상권에 영향을 줍니다.
전체 거래액 증가와 해외직구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 소비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경제와 생활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소비가 모바일 중심으로 옮겨가면 배달·결제·물류·포장 산업의 일자리와 매출이 늘 수 있습니다. 반면 오프라인 점포는 가격 경쟁과 배송 편의에 대응해야 하는 부담이 커집니다.
해외직구 감소는 환율·배송비·통관 규정·소비심리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이번 통계만으로 어느 한 이유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해외 판매가 늘어난 것은 화장품·콘텐츠 관련 중소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지만 판매액이 곧 이익은 아닙니다. 광고비·플랫폼 수수료·반품·해외배송비를 빼고 봐야 합니다.
사실과 전망을 구분해요
발표된 수치·정책과 앞으로의 예상은 다릅니다. 생활에 미칠 영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연말 할인행사로 온라인 거래가 늘 수 있지만 고환율과 배송비는 해외직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월별 수치는 명절과 할인행사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여러 달 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나이대별로 더 살펴보기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모바일 구매가 편해도 구독·배달·소액결제가 쌓일 수 있으니 월 합계와 환불조건을 확인하세요.
30대: 식품과 육아용품을 온라인으로 살 때 단가뿐 아니라 배송비·최소주문금액·정기배송 해지를 함께 비교하세요.
40대: 온라인 판매를 하는 자영업자는 거래액 증가보다 수수료와 광고비를 뺀 순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50대: 해외 판매를 시작하려는 사업자는 통관·환율·반품비용을 먼저 계산하고 플랫폼 한 곳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60대 이상: 모바일 주문 때 공식 판매자인지 확인하고, 링크를 통한 결제보다 앱 안 주문내역과 환불창구를 남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려운 말 풀이
-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
- 국내 소비자가 해외 쇼핑몰이나 구매대행을 통해 외국 상품을 직접 사는 것으로 흔히 해외직구라고 부릅니다.
-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 국내 판매자가 인터넷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파는 것으로 역직구라고도 합니다.
출처·변경 이력
- 국가데이터처 · 2026년 9월 온라인쇼핑동향 및 3/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 · 2026-11-02 · 사실 확인 2026-11-03. ↗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9월 온라인쇼핑동향 보도자료 · 2026-11-02 · 사실 확인 2026-11-03. ↗
자료 기준일: 2026-11-03
마지막 사실 확인일:
자료 기준과 확인 날짜
자료 기준일: 2026년 11월 3일
사실 확인일: 2026년 11월 3일(한국시간)
사건 발표일: 2026년 11월 2일. 국가데이터처의 월간 온라인쇼핑과 분기 해외 직접 판매·구매 통계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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