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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85주 연속 상승…강남은 내리고 외곽은 올랐어요
발행 2026-09-26 · 사실 확인 2026-09-26
핵심 요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한 주 0.13% 오르며 85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전체 숫자는 올랐지만 강남·서초는 내리고 서대문·동대문·노원 등은 올라 지역별 흐름이 크게 달랐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한국부동산원의 9월 셋째 주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보다 0.13% 올랐습니다. 전주의 0.16%보다 상승폭은 0.03%포인트 줄었지만 오름세는 85주째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차이는 컸습니다. 서대문구는 0.44%, 동대문구 0.39%, 노원구 0.37%, 중랑구 0.36%, 도봉구 0.35% 올랐습니다. 반면 강남구는 0.42%, 서초구는 0.37% 내렸다고 보도됐습니다.
서울 전셋값은 한 주 0.19% 올라 매매가격보다 더 큰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전국 전셋값도 0.10% 올랐습니다. 다만 주간지수는 표본 주택의 가격 흐름을 지수로 나타낸 것이어서 모든 아파트가 같은 비율로 올랐다는 뜻은 아닙니다.
9월 21일 전세 기사와 무엇이 달라졌나요?
9월 21일 머니시리얼 글은 9월 14일 기준 서울 전셋값의 올해 누적 상승률과 일부 10억 원대 계약 사례를 다뤘습니다.
이번 글은 일주일 뒤 새로 나온 9월 21일 기준 통계를 사용해 서울 매매가격의 장기 상승 기록, 강남권 하락과 외곽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흐름을 설명합니다. 전세 부담이 이어진다는 점은 같지만, 같은 내용을 반복하기보다 매매시장으로 번지는 지역 차이를 확인한 후속 기사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주거비는 가계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 대출·소비·결혼·출산 계획에 영향을 줍니다.
서울 전체 숫자만 보면 강남권 하락과 외곽 상승이라는 지역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경제와 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집값이 오래 오르면 아직 집을 사지 않은 가구는 뒤처질까 걱정해 무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 전체 지수가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원하는 지역과 단지의 가격도 계속 오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전셋값 상승은 세입자의 보증금과 전세대출 이자 부담을 키웁니다. 서울 외곽과 경기 일부 지역까지 오름세가 퍼지면 통근거리와 교육환경을 바꿔야 하는 가구도 생길 수 있습니다.
주택 거래가 늘면 이사·인테리어·중개업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가계가 대출 상환에 더 많은 돈을 쓰면 외식·교육·여가 소비가 줄어 내수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과 전망을 구분해요
발표된 수치·정책과 앞으로의 예상은 다릅니다. 생활에 미칠 영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다음 주에도 상승하면 연속 상승 기록은 더 길어질 수 있지만, 대출 규제·금리·입주 물량·전세 매물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간지수는 계약가격이 아니므로 실거래가, 등기부등본, 선순위 채권과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하세요.
나이대별로 더 살펴보기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독립이나 취업 이동을 준비한다면 매매가격보다 보증금·월세·통근비를 합친 월 부담을 먼저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30대: 결혼·출산으로 집을 넓히려는 가구는 금리 상승 가능성을 넣어 원리금 상환액을 계산하고, 최고가 거래 한 건만 따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40대: 자녀 학교와 직장 때문에 지역을 바꾸기 어렵다면 계약 갱신 비용과 이사 비용, 대출 한도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50대: 갈아타기를 계획한다면 기존 집이 팔리는 시점과 새 집 잔금일이 어긋날 때 필요한 자금을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60대 이상: 집 한 채의 가격 상승이 바로 생활비 증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은퇴소득과 세금·관리비를 고려해 무리한 추가 대출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말 풀이
- 주간 아파트 가격지수
- 표본 아파트의 가격 움직임을 모아 한 주 동안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변했는지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 상승폭
- 가격이 오른 정도입니다. 상승폭이 줄었다는 말은 가격이 내렸다는 뜻이 아니라 오르는 속도가 느려졌다는 뜻입니다.
- 디커플링
- 같은 시장 안에서도 지역별 가격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입니다.
출처·변경 이력
- 한국부동산원 · 주간아파트가격동향(2026년 9월 21일 기준) · 2026년 9월 24일, 사실 확인 2026년 9월 26일. ↗
- 뉴스1 · 서울 아파트값 85주째 상승, 4년8개월 만에 동일 최장기록 · 2026년 9월 24일, 사실 확인 2026년 9월 26일. ↗
- 파이낸셜뉴스 · 서울 아파트값 85주 연속 상승…최장 기록과 동률 · 2026년 9월 24일, 사실 확인 2026년 9월 26일. ↗
자료 기준일: 2026-09-25
마지막 사실 확인일:
자료 기준과 확인 날짜
자료 기준일: 2026년 9월 25일
사실 확인일: 2026년 9월 26일
통계 기준일: 2026년 9월 21일, 발표일: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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