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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최고가격 리터당 1,784원 동결…유류세 인하도 11월까지 연장

핵심 요약

9월 19일부터 휘발유·경유·등유 최고가격이 4주간 동결됩니다. 유류세 인하는 11월 말까지 이어지고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100원을 할인합니다.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정부는 제10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동결했습니다. 9월 19일 0시부터 4주 동안 휘발유는 리터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이 상한입니다.

이는 판매 가능한 최고가격입니다. 모든 주유소가 이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뜻은 아니며 경쟁에 따라 더 싸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9월 말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도 11월 말까지 두 달 연장됐습니다. 인하율은 휘발유 15%, 경유와 차량용 부탄 25%입니다.

추석 연휴인 9월 24~27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가격을 9월 17일보다 리터당 100원 낮춥니다.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도 추진되지만 세부 시간과 할인폭은 별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왜 중요한가요?

연료비는 주유비뿐 아니라 택배비, 농산물 생산비, 음식 재료 운송비에도 포함됩니다.

유가 상승을 얼마나 막느냐에 따라 전체 생활물가의 상승폭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경제와 생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중동 정세 불안으로 9월 16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오르자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분이 국내 판매가격에 한꺼번에 반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격 상한과 세금 인하를 함께 유지했습니다.

승용차 이용자뿐 아니라 화물·택배·배달·농업·건설업처럼 연료를 많이 쓰는 업종도 비용 상승을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등유 난방을 사용하는 농어촌 가구와 사업장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최고가격이 내려간 것은 아니어서 체감 주유비가 바로 낮아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국제유가와 환율이 더 오르면 상한 아래에서 판매하던 주유소 가격이 오를 수도 있습니다.

사실과 전망을 구분해요

발표된 수치·정책과 앞으로의 예상은 다릅니다. 생활에 미칠 영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전망·적용상의 한계

최고가격은 4주간 적용되지만 중동 상황이 급변하면 다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유류세 인하는 11월 말까지이며 이후의 인하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고속도로 할인 대상과 전기차 충전 할인 시간은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나이대별로 더 살펴보기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출퇴근 차량이나 배달·운송 일을 한다면 연료비 부담과 실제 주변 주유소 가격을 비교하세요.

30대: 추석 귀성과 가족여행을 계획했다면 고속도로 주유소 할인 기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0대: 통학·출퇴근이나 영업용 차량 사용이 많다면 월 지출에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

50대: 화물·택시·건설·농업 종사자는 경유 가격과 유류세 인하 종료 시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60대 이상: 등유 난방 가구는 지역 판매점의 실제 가격이 최고가격 이하인지 확인하세요.

어려운 말 풀이

최고가격제
정부가 특정 상품을 정해진 금액보다 비싸게 팔 수 없도록 상한선을 정하는 제도입니다.
유류세 인하
휘발유와 경유 등에 붙는 세금을 한시적으로 낮춰 가격 상승 부담을 줄이는 조치입니다.
브렌트유
세계 원유 가격의 기준으로 자주 쓰이는 북해산 원유입니다.

출처·변경 이력

자료 기준일: 2026-09-18
마지막 사실 확인일:

자료 기준과 확인 날짜

자료 기준일: 2026년 9월 18일

사실 확인일: 2026년 9월 18일

적용 시작: 2026년 9월 19일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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